법률사무소 디에이는 지난 2월 22일, 광명 사랑의집을 찾아 단체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법률사무소 디에이는 지난 2월 22일, 광명 사랑의집을 찾아 단체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랑의집 거주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이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법률사무소 디이에”는 “사랑의 집 내부 및 주변청소를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활동”과 “노래자랑 및 윷놀이 등의 거주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TV, 밥솥 등 가전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하는데 편의를 도우면서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였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된 단체 봉사활동이 매년 1~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오히려 힘을 얻어가는 시간이었다“, ”장애인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장애인분들을 새롭게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법률사무소 디에이는 “봉사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때 즐거움은 그 배가 된다”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